장마철 방 습기 빨리 제거하는 현실적인 방법.!
장마철만 되면 방 공기가 눅눅하고, 은근히 무거워지는 느낌 들 때가 있죠.?
특히 원룸이나 자취방은 환기가 잘 안 되다 보니
바닥도 끈적하고 빨래 냄새까지 심해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비 오는 날에는 방 안이 유독 꿉꿉해서 스트레스였는데,
직접 이것저것 해보니 생각보다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습기가 꽤 줄었습니다.
오늘은 제습기 없이도 방 습기 빨리 제거하는 현실적인 방법들을 정리해볼게요.!!
장마철 방 습기가 심해지는 이유는 뭘까요?
여름 장마철에는 공기 자체의 습도가 높아집니다.
특히 원룸은
창문이 작고, 공기 순환이 부족하고,
빨래까지 실내 건조하는 경우가 많아서 습기가 쉽게 쌓입니다.
그래서 방안의 공기는 꿉꿉한 냄새로 가득하고, 창틀과 벽지에 시커먼 곰팡이와, 새로한 빨래에선
쉰내가 풀풀 나기 까지 하죠.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건 환기 방향 바꾸기 입니다.
많이 놓치는 부분인데, 창문 하나만 열어두는 건 생각보다 큰 효과가 없어요.
먼저 창문 2곳을 열고 , 선풍기를 같이 사용하는 조합이 좋아요..!!
추천 방법은..?
- 창문 맞바람 만들기-> 선풍기를 창문 방향으로 틀기
- 비 안 오는 짧은 시간이라도 환기하기
이렇게 하면 공기 순환이 빨라집니다.
제습기 없이도 가능한 천연 제습 꿀팁..!!
굵은 소금 활용법
의외로 굵은 소금이 습기 제거에 꽤 도움 됩니다.
방법은 간단해요.
- 그릇에 굵은 소금 담고 -> 방 구석이나 창가에 두기
특히 작은 원룸에서는 제법 의미있는 효과가 느껴졌어요.
숯 활용하기
숯은 습기와 냄새를 같이 잡아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신발장 근처랑 침대 아래쪽에 두면, 공기 답답함이 조금 덜하더라고요.
다만 숯은 일정 기간 지나면 햇빛에 말려주는 게 좋습니다.!!
실내 빨래는 최대한 한곳에 모으기
장마철 습기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실내 빨래입니다.
빨래를 방 전체에 널어두면 습기가 더 퍼집니다.
추천 방법
- 빨래는 창문 가까운 곳에 두고 / 선풍기를 함께 사용 / 가능하면 제습제를 사용
이렇게 하면 냄새도 덜 올라옵니다.
에어컨 제습모드..!! 생각보다 효과 좋음.
전기세 때문에 망설였는데 직접 해보니 짧게 돌리는 건 꽤 괜찮았습니다.
특히:
- 자기 전 30분 / 외출 전 20분
정도만 사용해도 방 공기가 훨씬 덜 끈적였어요.
바닥 끈적임 줄이는 간단한 방법..!!
습기가 심하면 바닥까지 끈적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땐 물걸레보다 마른 걸레나 극세사 청소포가 더 괜찮았습니다.
물청소를 너무 자주 하면 오히려 습기가 남을 수 있어요.
소소한 습관들이 필요합니다.
- 옷장 문 가끔 열어두기
- 침대 밑 환기하기
- 욕실 문 계속 닫아두지 않기
- 사용한 수건 바로 말리기
- 음식물 쓰레기 오래 두지 않기
은근히 이런 작은 습관 차이가 큽니다.
조심해야 된 부분은요?
- 비 오는 날 창문 오래 열어두면 오히려 습기 증가 가능.
- 젖은 빨래 방 전체에 널지 않기.
- 환기 없이 방향제만 사용하면 냄새가 섞일 수 있음.
- 곰팡이가 이미 생겼다면 빠른 제거 필요함.
장마철 방 습기는
환기 방향 + 천연 제습 + 실내 빨래 관리만 바꿔도 생각보다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